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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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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시편 큐티 ( 21), 하나님과 동거할 자의 자격
이 재형
2013-01-02
9521
95
시편 큐티 ( #46), 시편 37: 12 – 22, 악인의 번영과 의인의 번영 비교
이 재형
2013-12-28
9494
94
시편 큐티( #26),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이 재형
2013-04-05
9491
93
시편 큐티( #41), 시편 33편 1-7, 수금과 비파로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양
이 재형
2013-11-03
9474
92
시편 큐티( #29),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이 재형
2013-05-09
9463
91
LOVE AND THANK
준희
2012-03-13
9448
90
시편 큐티( 19),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는 비탄시
이 재형
2012-12-06
9419
89
시편 큐티( #28), 전쟁에 승리케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이 재형
2013-04-29
9363
88
웹 사용자의 절반이 “종교에 관심”
이 재형
2012-07-04
9298
87
미국장로교와 결별한 대형교회, 새로운 담임목사 청빙
이 재형
2014-07-14
9278
86
첫 눈
Webmaster
2012-03-07
9222
85
시편 큐티 ( 22), 기쁘고 행복한 사람
이 재형
2013-01-10
9186
84
추수감사절의 유래
이 재형
2012-11-11
9144
83
평강이 있으라
이 재형
2012-10-27
9143
82
어떤 사람이 치매 잘 걸리나
이 재형
2013-05-02
9104
81
실미도 생존자 '양동수' 장로 간증!
KCPC English
2014-03-03
9045
80
APC Surge Protector Recall
최재훈 (KCPC English)
2013-10-04
9035
79
시편 큐티 (#52). 시편 43편 1 – 5, 하나님을 즐겁게 섬기던 때를 회고 하면서
이 재형
2014-06-03
8979
78
시편 큐티( #40), 경건을 위한 교훈의 시
이 재형
2013-09-27
8959
77
한국인 기대수명 81세
이 재형
2013-05-17
8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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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고루게 함같이 하라 (골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