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글 수 176
번호
제목
글쓴이
96 아픈 장수는 축복이 아니다 image
이 재형
2013-05-30 7790
95 시편 큐티( #31), 여호와는 나의 목자
이 재형
2013-06-03 7934
94 기자가 본 이스라엘의 토요일
이 재형
2013-06-07 16253
93 시편 큐티( #32), 법궤를 메어 옮기는 기쁨
이 재형
2013-06-11 8238
92 아들과 떠난 여행
이 재형
2013-06-12 7784
91 췌장이 말하는 것은
이 재형
2013-06-27 8134
90 우리의 기도는 서투를 수 있다
최재훈 (KCPC English)
2013-06-28 7152
89 돌아올 수 없는 다리(판문점)에서… 美 노병의 눈물 image
이 재형
2013-06-30 8274
88 시편 큐티(#33), 소시의 죄와 허물을 기억하지 마시고
이 재형
2013-07-08 8781
87 마주치며 웃자 (시니어조선칼럼)
이 재형
2013-07-21 8360
86 시편 큐티 ( #34), 순종의 삶을 내세우며 하는 간구
이 재형
2013-07-28 8191
85 평균 수명 100세의 호모 헌드레드 시대가
이 재형
2013-07-31 8311
84 치유의 웃음, 울음, 그리고 박수 1편 movie
최재훈 (KCPC English)
2013-08-03 6750
83 시편 큐티( #35), 신앙 고백시
이 재형
2013-08-04 8829
82 치유의 웃음, 울음, 그리고 박수 2편 movie
최재훈 (KCPC English)
2013-08-07 7482
81 시편 큐티( #36), 강청하는 기도
이 재형
2013-08-12 8820
80 3. 치유의 웃음, 울음, 그리고 박수 3편 movie
최재훈 (KCPC English)
2013-08-16 7619
79 권면과 위로의 아들 바나바
이 재형
2013-08-19 11523
78 시편 큐티( #37), 자연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
이 재형
2013-08-25 9568
77 [만물상] 병사의 마지막 편지
이 재형
2013-08-31 9734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고루게 함같이 하라 (골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