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글 수 176
아픈 장수는 축복이 아니다
이 재형
2013.05.30
조회 수 7789
조회 수 7934
조회 수 16253
조회 수 8238
아들과 떠난 여행
이 재형
2013.06.12
조회 수 7784
췌장이 말하는 것은
이 재형
2013.06.27
조회 수 8134
우리의 기도는 서투를 수 있다
최재훈 (KCPC English)
2013.06.28
조회 수 7151
조회 수 8360
조회 수 8310
치유의 웃음, 울음, 그리고 박수 1편
최재훈 (KCPC English)
2013.08.03
조회 수 6749
조회 수 8829
치유의 웃음, 울음, 그리고 박수 2편
최재훈 (KCPC English)
2013.08.07
조회 수 7481
조회 수 8820
3. 치유의 웃음, 울음, 그리고 박수 3편
최재훈 (KCPC English)
2013.08.16
조회 수 7619
권면과 위로의 아들 바나바
이 재형
2013.08.19
조회 수 11522
조회 수 9733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고루게 함같이 하라 (골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