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  회  소  식

1. 환   영  

 

1)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새로 오신 분들께서는 친교실에 마련된 새교우 환영석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2. 교우동정

1)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김화자권사 (오늘, 6), 박효민성도(월,7), 박순희성도(수,9), 기상우성도(목,10), 임정선성도(목,10), 정진원집사(목,10), 최진호집사(목,10), 김정중권사(금,11), 김주섭집사(금,11). 조복임집사(토,12) 

3. 모   임

1)

핀레이 파크 봉사 (12:50 출발) 일정이 아래와 같습니다. 

  금  주(11/6): 주진오집사 윤현경집사 최희령집사 

  다음주(11/13) 최재국집사 최미경집사 문인자집사

2)

위원회 모임이 점심 후 1시에 있습니다.

3)

선교회 총회가 다음 주일 점심 후에 있습니다. 각 선교회 회장께서는 연말 보고서(하늘색)를 총회전까지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4. 광   고

1)

공천위원회에서 공천한 장로, 안수집사 후보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2012년조 장로: 김원형장로, 

2014년조 장로 강주웅집사, 김선욱집사, 노동길집사, 장영학장로, 

2014년조 집사: 권옥현집사, 김관복집사, 김다니엘집사, 김석원집사, 김화경집사, 마이클켈리집사, 문인자집사, 박흥기집사, 이정자집사, 최재훈집사 

2)

제직선출을 위한 공동의회가 다음 주일 (2011/11/13) 3부 예배 후에 있습니다. 의제는 공천방침 인준과 제직선출이 되겠습니다. 

3)

감사주일 오찬 준비를 각 교구에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4)

대청소가 다음 주일에 있습니다. 선교회별로 맡은 곳을 청소해 주시기 바랍니다. 

에스더-자모실, 자모실 옆 화장실, 본당 안쪽 유리창, 블라인드 먼지, 마리아-친교실 테이블, 의자, 루디아-냉장고(4대), 부엌 찬장,  

마르다-레인지 미리암-찬양대실, 부엌 창고, 밥솥후드,  한나-도서실, 본당 의자, 복도 벽, 청년부-외부 유리창, 문, 모든 시계, 

디모데- 놀이터,  교회 입구,  바울-방송실, 악기 및 찬양 기구,  여호수아-모든 창고, 계단 밑, 간판, 갈렙- 온도 조절계, 화단 앞/뒤,  

모세-2층 예배실, 교실(테이블, 의자), 1, 2층 복도 벽, 성로회-의무실, 부엌 식기, 주일학교 교사-각 교실 서랍, 교실 벽, 게시판

※교회에서 유리창과 가구 닦는 티슈를 준비합니다.  자세한 문의는 교회 대청소 팀장으로 계신 성기승성도님이나 관리/미화 위원장님 (백진영 장로)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5)

셀가족소개:  블라이스우드 1셀은 최진호집사님이 셀리더로, 박기찬집사님이 코리더로 수고하고 계십니다. 셀가족으로 공명길-공연숙, 김동호-문희란, 박기찬-하정은, 

이승준-전혜경, 함지미-김정민, 최진호집사-허현주집사님이 계십니다.

6)

셀모임 순회: 셀모임 순회가 진행 중에 있겠습니다. 가능하면 주소록의 셀모임 순서대로 순회 하겠으며,  순회 시 담임목사님께서 예배를 인도하시겠습니다. 

11-12월에 돌아오는 순서는 세븐티세븐 1셀(11/13 5pm),  말렛힐2셀(12/12, 7pm), 말렛힐3A셀(11/13, 7pm), 말렛힐3B셀(11/9 수 10 am), 

폴로2셀(11/6 5pm), 폴로3A셀, 폰티액1셀,  서밋1셀,  서밋2셀(11/20 5pm), 렉싱턴1셀 (12/4 4pm)이 되겠습니다.

7)

가을축제를 통해서 구제기금이 $11,133 모아졌습니다. 작년 감사절 헌금 $8,449이 매칭 되어 총 $19,582이 구제기금으로 연말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지게 됩니다. 

8)

11월 헌금위원과 안내위원이 아래와 같습니다. 

안내위윈: 장영학장로 유한석집사 박명자집사 정연주집사 김석원집사

헌금위원: 김원형장로 노승광집사 김희자집사 한규호집사 최경자집사

안내위원과 헌금위원은 10시 45분까지 서무실에 모여 기도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9)

주일 헌금송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1/6  블라이스우드1셀,  11/13 티올리브1셀,  11/20 얼모1셀,   

  11/27 폴로2셀

10)

헌화:  오늘 강단 꽃은 하순장로님 최희령집사님 가정에서 결혼기념일을 감사하며 헌화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