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카운티 한인시니어센터(회장 오광동) 12() 오후 1시 콜럼비아의 베인센터에서 시무식과 상견례를 갖는다.
이 행사에서는 회원 상견례와 함께 2015년도 회장단, 임원진, 이사 소개 및 센터 운영 방향 설명, 행사와 기획 발표 등이 있다.

한편 하워드 시니어센터는 시무식과 함께 매주 월요일 오후 1-4시 베인센터에서, 매주 목요일 오전 9-오후 4시 칼러홀에서

고전무용, 라인댄스, 경락체조, 컴퓨터 및 의료와 복지정보 강의, 사회생활 정보 및 다양한 특강, 오락 취미, 바둑, 회화, 영어 등

다양한 강좌와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시니어센터는 55세부터 회원 자격이 있고, 회비는 연 40달러이다.

미주 한국일보
문의 (410)868-6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