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th Carolina 에 자리잡은 음식점 Mary's Gourmet Diner 는 식사하기 전에 식사기도하는 손님들에게

음식 값의 15%를 할인해 주고 있어서 화제라고 8월 6일 Fox News 가 보도했습니다.


한 손님은 이 음식점의 주인인 Mary Haglund씨가 "이 할인은 감사한는 시간을 갖는 사람들에게 친절을 보여 주는 하나의 표시입니다.

내게 있어서 접시에 담긴 모든 음식은 선물입니다. 나는 한번도 이를 당연하게 생각해 본 일이 없습니다.

나의 식당을 찾는 누군가가 식탁위에서 이러한 감사함을 특별하게 여길 때마다 마음에 감동을 받습니다"라면서

그 이유를 설명했다고 전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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