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사랑이 가득한 교회!
김경자권사, 김영훈권사, 오순희권사, 전영옥권사님 네 분을 명예 권사로 추대하였습니다.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고루게 함같이 하라 (골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