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2: 1 –12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하며

 

제목:    첫번째 메시야 예언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아침과 저녁으로  말씀을 즐거히 묵상하는 자는 복이 있다고  하시므로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고 

오늘 아침에도 하나님 앞으로 나아옵니다.

 

본문 관찰:

 :1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이스라엘을 둘러 싸고 있는 여러 이방나라들이 신정국가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분노하고 있다.  이에대해 하나님께서는 어찌하여라고 하는 의문사로 묻고 계심을 본다.

하나님은 창조주시고 다른 모든 것들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피조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조물들이 하나님의

절대권위에 도전하고 분노함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리고  있는  것이다.

 

:2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기름 받은자를 대적하여

이와 같이 어리석고 오만 불손한 행동은 오늘 날에도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이스라엘  주변국가가 핵무기를 개발하여,

그것이 완성되면 이것을 이용하여 이스라엘을 파괴시키겠다고 위협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이런 것을 보시고 침묵을 지키며 조용하게 앉아 계실 줄로 착각하고 있다. 이것은 엄청난 범죄다. 

님은 지금도 하늘 위에서 이스라엘의 고통을 보고 듣고 알고 게신다. 출애굽기  3 7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애굽에  있는

  백성의 고통을 정녕히 보고 그들이 간역자로 인하여 부르짖음을 듣고 우고를 알고” . 하나님은 졸지도 않으시고

주무시지도 않고  영원부터 영원까지 살아서 역사하시는  전지전능하신 분이시다.

:4 “하늘에 계신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하나님께서는 하늘에서 이것을 보시고 웃고 계시다. 

기뻐서 웃고 계시는 것이 아니다.  교만한 자가 하는 짓들이 너무 악하고 괴씸해서 어리석음을 탓하고 계시는 것이다. 

주께서 저희를 비웃고 계시다는 것이다.  이말은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는 악한 자들의 행위를 반드시 징계하시겠는 것이다.

:7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왕을 아들이라고 불러서 친부자지간    아버지와 아들 사이로 부르고 있다.

:9 “네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로다

:12 “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라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를 의지하는자는 복이 있도다.”

이스라엘 문화 가운데 친한 사람들이 만날 때는 서로의 목을 안고 입맞추는 습관이 있었다고 한다. 이것은 상대방을 존경 하라는 뜻인데, 

이와 같은 입맞춤을 예수 그리스도께 하라고 하는 .

하나님의 진노하심을 막을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마지막  피난처로  삼고 사는 사람은 참으로 복된 사람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진노하심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본문 해석:

시편에는 모두 7편의 메시야 예언시가 있다.  2,  16,  22,  24,  45,  72,  110.  이중에 2편이 첫번째 예언시다. 사무엘 7 8절에는

메시야 예언에 대해서 그러므로  이제 다윗에게  이처럼 말하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처럼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목장 양을 따르는데서 취하여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를 삼고”.  이와 같이 메시야가 다윗의 후손으로 것을 예언하고 있다. 

그러므로 본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영광과  승리에 관한 예언시다,  예수님께 순복하라는 . 예언은 예수님의 초림으로 

완성되었고 또다시 마지막날에 공중 재림과 지상재림으로 완성될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께 대한 절대 순복을 다짐하는 

기회가 되어야 하겠다.  예수님을 마지막 피난처로 삼고 사는 사람은 복이 있다는 .

 

적용:

  세상 살동안 예수 위하여 힘써서 일하리라.

 

기도: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 따라 말씀에 순종하며 살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